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객의소리

고객의소리

제목 '무책임하고 무계획적인 문화재단에 대한 불만' 에 대한 재단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
작성자 설정수 작성일 2016.08.31 조회수 707
사업구분 기타 처리완료일

2016.09.02 13:57

처리상태 완료
아카데미 강좌 전체 과정이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악기 연주 입문 과정을 수강했던 사람으로서

- 정악대금 초급(입문) 과정을 어렵게 결심하고 본인의 1년간 라이프 사이클을 조정하면서까지 강좌를
신청했었는데 1기 강좌 후 폐강되어버리면 입문과정의 수강생의 수고는 물거품이 되어버리는데

- 왜 당초 강좌 개설(수강생 모집)시 공사로 인한 강좌 중단을 사전 안내공지를 안했나요.
수강생은 그랬으면 다른 곳에서 강좌를 신청하고 지속적으로 연마를 했을테고
강사님들도 다른 곳에서의 초빙을 고사하고 오산문화재단을 선택하신 분들도 계실터이고
다들 짧으면 1년 아니면 더 긴 시간의 스케쥴을 재조정해야 된다는 문제를 사전에 인지를 못한건가요.

- 대금반에서는 1기 끝날 무렵 공사로 인해서 강좌가 중단된다는 설명에 열정 가득한 수강생 한분이
무상으로 수업장소를 제공할테니 공사기간 동안 수업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제안까지
했으나 재단의 아카데미 규정에 위배되기 때문에 안된다고

- 오산문화재단은 이 사태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글 하나 달랑 올려놓고 뒤늦게 사과글 하나로
어물쩡 넘어가도 되는 문제라고 그렇게 간단 안이하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시민들을 만만한 을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다시 한 번 공연장 시설개선공사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음악아카데미가 폐강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수강생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신속한 공지 및 충분한 사전안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아카데미 2기 폐강에 대한 안내는 1기 종강안내와 더불어 문자발송이 이루어졌으며
당시 담당자가 휴관에 대한 안내문과 함께 회원 분들께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준비와 절차상 발생한 여러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하여 다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되면서 공사가 지연되었고 재단이 진행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까지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재단의 사업 중 하나인 음악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수강생 분들을
비롯하여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하여 재단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아카데미 수강생 분들께 문자 및 유선안내를 전해드리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오산문화재단에 대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차장 이재호(379-9951)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