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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고객의소리

제목 무책임하고 무계획적인 문화재단에 대한 불만
작성자 설정수 작성일 2016.08.26 조회수 734
사업구분 기타 처리완료일

2016.08.31 13:27

처리상태 완료
아카데미 문화강좌를 신청하여 1기 강좌를 받던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아 글을 올립니다.

- 대대적인 회관 수리 공사이면 이미 올 사업계획에 수립이 되어 있었을테인데 일언반구 없이 1~3 기
까지의 강좌계획에 준해서 수강생을 모집한 점.

- 강좌 신청한 개인들은 어렵게 시간과 돈을 들어 강좌를 신청했는데 달랑 1기 마치고 끝을 내야 한다면
누가 강좌 신청을 했겠습니까. 공사계획이 수립되어 있었으면 다른 장소를 확보해서 제공을 한다든지
해야지 사설학원이 이런 행위를 했다면 당연 사기 아닌가요. 문화강좌 수강자 명단이 있으면 연락을
해서 문화재단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 공사기간도 당초 8월쯤엔가 마무리하고 강좌를 계속할거라고 수강생들을 무마시켜 놓고는 또 기간연장
으로 강좌를 폐강한다고 홈페이지에 달랑 공고하나 붙여놓는 재단의 행위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행위
아닌가요.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수강생들에게 문자 안내라도 모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강좌가 시작된다고 믿고 본인의 생활계획까지 짜놓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며
공사 기간 연장으로 초래되는 시민들의 불편과 공사비 증가로 인한 혈세 낭비 등등은 누가 책임 지나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산문화재단 시설개선공사의 장기화로 음악 아카데미 운영이 중단되어
수강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재단에서는 수강생 분들이 음악교육을 통하여 생활의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신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그 또한 저희의 보람으로 느끼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장 시설개선공사의 부득이한 연장과 수강생 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공지 안내로
상세한 설명 없이 공고문으로만 게시를 하여 수강생 분들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만든 점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에 수강생 분들이 지적해주신 부분을 조속히 반영하여 음악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계신
모든 수강생 분들께 개별적으로 문자 및 유선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사연장과 관련된 자세한 설명과 수강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시설개선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여 종료 후에는 고객님들께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 하겠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을 아껴주시는 음악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과 시민분들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차장 이재호(379-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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